
[PEDIEN] 서울 강서구가 지난 9일과 13일, 재외동포와 중국동포 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강서에 머물며 의료를 경험하라'는 구의 슬로건 아래,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에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 참석차 방한한 재외동포 위원 8명과 코윈 세계한민족 여성재단 관계자가 강서 미라클메디특구의 핵심 의료기관들을 방문했다. 이들은 아비쥬의원, 자연샘의원, 부민 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마곡의원을 둘러보며 최신 의료 장비와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아비쥬의원에서는 보톡스와 아쿠아필링 등 피부미용 시술을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13일에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임직원 11명을 초청해 2차 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연세힐치과의원의 공항 픽업 서비스와 외국인 환자 진료 시스템을 비롯해 서울원병원, 마곡차여성의원의 의료 현장을 견학했다.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참가자들은 각자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경험하며 강서구 의료 서비스의 수준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의료관광 투어는 전 세계에 강서구의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를 선보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강서구를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투어는 재외동포와 중국동포들에게 강서구의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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