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최근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지역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동산아이엔지, 애플라인드스포츠, 넥스트워터 등 3개 지역 기업은 총 1천만원 상당의 의류와 선풍기를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힘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주거지가 전소되거나 피해를 입어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에는 티셔츠, 바지, 양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포츠 의류가 포함됐다. 특히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임시 거처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줄 선풍기 역시 함께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갑작스러운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피해 가구에 이번 지원은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민관 협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공공의 지원 체계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재난이나 위기 상황에 처한 시민들을 위한 생활 안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파주시는 공공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온정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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