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수원시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주문했다. 특히 최 의원은 수원화성문화제를 포함한 3대 글로벌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 홍보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성호 의원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더불어 수원시가 추진 중인 3대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재차 강조하며, "매년 개최되는 행사도 중요하지만, 3대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화성행궁 일대에 설치된 문화도시 홍보 깃발을 '수원 방문의 해'에 맞는 홍보물로 교체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 거점의 홍보 환경 역시 이에 걸맞게 정비되어야 한다"며, 관광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홍보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는 수원시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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