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관내 미용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2026년 소상공 미용 기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됐다. 25명의 미용 소상공인이 참여해 전문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컨설팅 과정은 급변하는 미용 산업 환경에 발맞춰 실습 위주의 기술 교육과 최신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헤어스타일 연출법, 건강한 염색 및 탈색 기법, 다양한 펌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기술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영 교육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경영 전략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파주시는 지난해부터 미용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는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이 미용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용 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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