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직장어린이집 3곳을 방문해 보육 환경과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직장어린이집의 실제 운영 상황을 파악하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보육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현장에서 교직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안산시는 3개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와 조직이 함께 나서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자녀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한 명 한 명이 우리 안산의 미래라는 마음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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