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지역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한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다산동 왕숙천 일원에서는 남양주시새마을회 지도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살리기 EM흙공 던지기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제작한 EM흙공을 왕숙천에 던지며 하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사용된 EM흙공은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새마을 지도자들이 직접 황토와 유용미생물을 섞어 발효시킨 친환경 정화재로, 하천 바닥의 유기물 분해와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EM흙공 제작부터 투척까지 전 과정에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하천 정화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우 회장은 “깨끗한 하천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남양주시새마을회는 하천정화활동 외에도 송편 및 김장 나눔,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열린 이동 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