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하초 육상부, 전국초등학교 육상대회 금메달 2개 획득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육상부가 전국 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 11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신하초 육상부 선수들이 금메달 2개를 목에 걸며 경기도의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총점 103.5점을 획득하며 경북과 서울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경기도는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전반적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이천시 선수들의 활약은 단연 돋보였다. 조신율 선수는 남자 초등학교 5학년부 높이뛰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윤제 선수 역시 같은 학년부 멀리뛰기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처럼 신하초 선수들이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다. 또한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 그리고 학교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더해져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천시와 이천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학교 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을 강화하여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