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동 주민자치회, 초복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 8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꾸준한 복지 사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지난 7월 15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믹스커피 16통, 약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이·미용 봉사'와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초복 맞이 나눔 활동 역시 이러한 어르신 복지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주민자치회의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

김수환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음료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평화동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