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기 크리에이티브 팀 티키틱의 멤버 이신혁이 약 2년 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다.
이신혁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소풍과 안부’를 발매했다. 이 곡은 긴 여정을 거친 뒤 비로소 놓쳤던 마음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풍과 안부’는 청량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후반부의 이국적인 변주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회고와 후회의 감정을 맑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이번 싱글의 가장 큰 특징은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두 사람의 담백한 보컬은 곡의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신혁은 음악과 영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다. 일상적인 소재를 섬세한 서사와 감각적인 연출로 확장하며 영상 제작 크리에이터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 2024년 첫 EP ‘부유’를 발표한 이후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이신혁. 자신만의 색채가 짙게 묻어나는 음악으로 독보적인 감성을 전달해온 그가 앞으로 어떤 음악 여정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신혁의 새 디지털 싱글 ‘소풍과 안부’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