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1동 얼음물 나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7월 18일, 테마카페 바이닐 광주점에서 '취향저격 여행 아뜨랑 투어: 페이지 게더링'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LP 음악을 감상하며 독서 모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과 문화, 독서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는 참가자들에게 감성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구는 7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동네라이프 숙박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페스타는 아트패스 가맹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보다 부담 없이 동구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 예술,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머무는 것만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번 여름, 동구에서 취향에 맞는 독서 여행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고 숙박 혜택까지 누리며 특별한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