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다정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마을계획사업 및 주민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온라인 및 현장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 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도 함께 열려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숟가락난타, 밸리댄스, 우쿨렐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명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손글씨, 꽃꽂이, 서예 등 80여 개의 다채로운 작품 전시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서미애 다정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다정동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다정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정동 행복누림터에서는 다음달 21일까지 이번에 전시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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