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세종대왕의 과학정신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를 키우는 ‘2026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달 1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 학생들은 세종대왕의 과학기술과 리더십을 배우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행사의 첫 강연은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선호가 맡아 ‘조선의 천재 세종에게 듣는 미래 과학 인재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선호 커뮤니케이터는 세종대왕이 이룩한 과학기술 발전의 역사와 그의 리더십을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과학 인재의 핵심 역량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세종시 초·중·고 학생은 누구나 관련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권오수 미래산업과장은 “세종대왕의 창의적인 사고와 과학정신을 배우며 미래 과학인재의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대왕 과학문화이야기’는 오는 2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에서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세종의 과학, 백성의 눈물을 닦다’라는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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