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6학년도 어울림 나눔학교 40교를 대상으로 컨설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어울림 나눔학교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정을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학교별 특성에 맞춰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 교육, 교사학습공동체 운영,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 등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각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소그룹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과제를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중심이 되는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에서 나온 우수 사례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유된 우수 사례들이 널리 확산되어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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