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가 멈춰 섰던 '면목패션특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정상화를 통해 재도약을 모색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사업 재추진의 동력을 마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면목패션특구는 지난 2019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사업 보류 등 여러 난항을 겪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다. 지역 제조업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한 임규호 의원은 2025년 관련 용역 예산을 직접 확보하며 사업 재추진의 기반을 다졌다.
현재 진행 중인 '면목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용역'은 지난 5월 착수되어 올해 말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 면목패션봉제 지속가능허브 조성, 면목 특화가로 및 면목천로 조성 등 구체적인 핵심 과제가 제시될 전망이다.
임규호 의원은 지난 6월 30일 담당 부서와의 간담회에서 용역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그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상봉 먹자골목 등 인근 상권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제언했다.
임 의원은 GTX-B 노선 착공 등 면목동 일대의 대형 호재를 언급하며, 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면목패션특구가 지역 명소로 거듭나 인구가 유입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용역 결과가 도출되는 대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거쳐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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