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인천 시민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책을 읽고 신나는 놀이를 즐기며 환경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초등학생 가족 6팀과 유아 가족 6팀, 총 12팀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가족 책놀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가족 동아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자원 순환, 물 절약 등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한 책놀이 및 신체 활동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2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책더함' 프로그램은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운영된다. 또한 2020~2021년생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책누리' 프로그램은 8월 4일과 5일에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열린다.
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가족들이 함께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대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