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15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교통 및 환경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건설 현장을 시작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 수도권매립지까지 이어졌다. 위원회는 특히 최근 제기된 7호선 연장 사업의 공사 지연 문제에 대해 보고받고, 공정률과 향후 계획,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소속 의원들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공정 지연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된 일정에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강소연구개발특구 방문에서는 연구개발 기반 구축과 기술사업화 지원 현황을 보고받았다. 위원회는 산·학·연 협력체계 운영 실태와 기업 지원 정책을 점검하며,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검단2일반산업단지 생산거점지구 조성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하여 환경산업과 첨단기술 기업이 집적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매립지를 방문한 위원회는 매립시설 운영 현황과 폐기물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침출수 처리, 환경오염 예방대책, 매립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의 환경권 보호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 유지를 위해 철저한 환경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환경과 교통 분야의 주요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성과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을 살피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환경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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