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울산중구시니어클럽은 전국 1194개 수행기관 중 최상위 4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S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중구시니어클럽은 공익활동, 역량활용, 공동체 사업을 통합 평가하는 '복수유형'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2500만원의 재정 특전을 확보하게 됐다. 2004년 개소 이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중구시니어클럽은 공동체 사업장 운영과 노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 등 사업 개선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 지역의 강세는 단일 사업 유형 부문에서도 두드러졌다. 울주시니어클럽은 고령층의 역량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 부문에서, 남구시니어클럽과 북구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수익성 증대에 기여한 '공동체 사업단' 부문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50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울산시와 33개 수행기관, 그리고 어르신들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든든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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