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꿈빛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약 4개월간 센터의 정규 강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크게 활동 공유, 재능 나눔, 배드민턴 친선 경기로 나뉘어 진행됐다. 활동 공유 순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오즈의 마법사 영어 연극'과 '한국 창작 무용'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재능 나눔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 활동을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교류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청소년 특강,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배드민턴 친선 경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포츠 활동 속에서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꿈빛제는 청소년들이 배움의 과정을 통해 성장한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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