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 운영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자원순환 교실' 운영을 본격화한다.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청각 영상 자료와 함께 직접 교구를 활용한 분리배출 실습으로 구성된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선 참여형 교육 방식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어린이 교육 외에도 초등학생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자원순환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