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역 내 영양 취약 고령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밥상, 건강한 노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에 걸쳐 복지관 배움2교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과정은 영양 균형 식사법, 푸드아트테라피, 저염·저당 식생활 실습, 식품정보 바로 알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진행됐다. 특히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이러한 영양 교육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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