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화서1동 주민총회 참석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화서1동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15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서1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조인희 의원이 자리했다. 이들은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 120여 명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자치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로 문을 열었다. 통기타와 줌바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은 직접 사업을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하며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도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성악,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다채로운 공연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김미경 의장은 “주민총회에서 결정되는 사업들이 주민의 바람을 담아 화서1동 변화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지역구 의원들과 함께 화서1동의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서1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활발한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3일 팔달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