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청소년의 척추 건강을 보호하고, 요양보호사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수원시 근골격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소년 대상에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까지 범위를 넓혀, 근골격계 건강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인다.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 학생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는 윌스기념병원 근골격 건강센터에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윌스기념병원 근골격 건강센터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와 시설을 방문하여 척추 건강 실태 조사,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척추 검진,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이론 교육, 맞춤형 운동 교육 등을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에게는 자세와 통증 여부를 확인하는 실태조사와 1차 검사 후 유소견자에 한해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며, 요양보호사에게는 척추 방사선 검진과 더불어 실질적인 건강관리 및 운동 교육이 지원된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는 근골격계 질환에 취약한 요양보호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며 "척추 건강을 지키고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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