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관악구 구청 (관악구 제공)



[PEDIEN] 관악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총 3440억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공모사업, 특별교부세, 특별교부금 등을 중앙정부와 서울시로부터 유치하여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에 투입한 결과다. 더불어 국내외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219건의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주차장 지원사업에 234억원, 지능형 CCTV 확충에 52억원, 스마트 도로 열선 시스템 설치에 41억원을 투입했다. 또한, 동행·매력 일자리 사업에 205억원, 청년도전지원사업에 19억원을 투입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기반을 확충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에 26억원, 전통시장 현대화 지원사업에 24억원을 투자하여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14억원, AI 혁신기술 발굴 사업에 6억원을 추진하며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정책들은 권위 있는 기관 평가에서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 관악구는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유일 최근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청년친화도시 최초 지정 등 총 219건의 대외기관 평가 수상 성과를 거두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확보한 3440억원의 외부 재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밝히며, “민선 9기에도 전략적인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더 큰 관악, 더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앞으로도 핵심 공약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국·시비 공모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