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미디어·아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상상 속 여름, 아트 필름으로’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여름 이야기를 담은 숏 아트 필름을 제작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창작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상 기획 단계부터 촬영, 편집, 효과 적용, 음악 삽입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여름이라는 계절에 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영상 효과와 음악을 활용하여 개성 넘치는 창작물을 완성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성취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디지털 창작 활동은 아이들이 자유로운 표현력을 기르고 협업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했다. 완성된 학생들의 작품은 목감작은도서관 아트월에 상시 전시되어 방문객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는 참가 학생들에게는 자긍심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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