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종로구가 7월 15일 청운효자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관내 17개 동 전역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만난다.
이번 주민과의 만남은 유찬종 구청장의 민선 9기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겪는 생활 민원 현장을 살피고 다양한 제안을 청취한다. 2부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한다.
지난 15일 청운효자동에서 열린 첫 일정에서 유찬종 구청장은 핵심 공약인 '일자리와 민생 활력' 증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를 종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17개 모든 동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순회를 통해 구정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민원 해결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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