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군포1동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12곳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방문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5일, 군포1동 복지과장과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지역 내 경로당 12곳을 차례로 찾았다. 이들은 경로당 회장 및 회원들과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는 정담회를 진행했다.
정담회 자리에서는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또한, 지역 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홍보와 협조 요청도 이루어졌다. 관계자들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로당이 무더위 쉼터로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냉방기 사용 및 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진이 군포1동 복지과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전달해주신 생활 속 의견이야말로 행정이 가장 먼저 귀 기울여야 할 목소리”라며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해결하여 모두의 행복을 지키는 ‘따뜻한 기본생활도시’ 군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1동은 앞으로도 경로당 및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폭염과 같은 계절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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