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보건소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알리는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공룡마을 구출 대작전'이라는 제목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총 1,5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가 등장해 담배와 술에 얽힌 악당으로부터 마을을 구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화려한 레이저 쇼와 신나는 노래, 역동적인 춤이 결합된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담배와 술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가정 내에서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는 '건강 전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상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김민선 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며, “이번 뮤지컬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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