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생성형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활용 창업 과정’ 수료식에는 19명의 여성 예비창업가들이 참석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커머스 시장 환경에 발맞춰 여성 창업가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신 AI 기술인 챗GPT를 활용해 상품 이미지, 마케팅 배너, 상세 페이지 카피라이팅 등 실전 창업에 필요한 커머스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0일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AI 기초 이론부터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무 △디지털 플랫폼 활용 전략 △창업 비즈니스 모델 수립 △세무·법률 등 창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원예가드닝 창업과정과 연계한 실습 중심의 교육 방식은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산새일센터는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창업 준비를 위해 참여수당 지급은 물론, 향후 창업 성공 시 창업수당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박성룡 센터장은 “생성형 AI 기술을 커머스 영역에 접목해 여성 창업가들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수료 이후에도 전담상담사 매칭, 유관기관 창업 지원사업 연계 등 맞춤형 사후관리를 지속하여 아산시 AI 산업 생태계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 여성들이 디지털 커머스 시장에서 성공적인 경영자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산시는 앞으로도 여성이 주도하는 혁신적 창업 생태계 조성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산새일센터는 구직 및 창업 희망 여성을 위한 전문 상담, 직업교육훈련, 창업 동아리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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