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갈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했다. 푹 고아낸 삼계탕 한 그릇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회원들은 준비된 삼계탕을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훈훈한 구슬땀 속에서 지역사회 온기가 더해졌다.
최문경 갈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갈산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 부임한 서종일 갈산면장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첫인사를 드리는 자리가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라 더욱 뜻깊고 감회가 남다르다”며 “아름다운 갈산면 만들기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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