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어린이체험관은 오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4층 교육실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다른 주제의 만들기 체험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다채로운 공예 활동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7월 24일 '슈링클스 공예-청이 책갈피 만들기' △7월 31일 '업사이클링 글라스아트 공예-거북이 도어벨 만들기' △8월 7일 '향기를 담은 힐링 클래스-핸드크림 만들기' △8월 14일 '새활용 공예-미니 보자기 자석 만들기' △8월 15일 '슈링클스 공예-목소리 선물상자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된다. 슈링클스, 글라스아트, 새활용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은 만들기의 즐거움을 넘어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 대상은 3세부터 7세까지 어린이로, 회차별 12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호자 참관도 가능하다. 다만, 어린이체험관 입장료는 별도 납부해야 한다.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기"라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체험관 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