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오는 8월부터 시작되며, 주민들은 자신의 연령과 신체 상태에 맞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건강 UP 힐링요가교실 △맞춤형 근력운동 교실 △활력 UP 체조교실 △리듬 UP 줌바교실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취향과 건강 목표 달성을 돕도록 설계되었다.
'건강 UP 힐링요가교실'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및 오후반으로 운영된다. '맞춤형 근력운동 교실'은 8월 4일부터 11월 26일까지 화·목요일에, '활력 UP 체조교실'은 8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금요일에 각각 진행된다. 신나는 리듬의 '리듬 UP 줌바교실'은 8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화·목요일에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 20명 내외다. 맹동혁신도시 지역 주민에게 참여 우선권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각 프로그램별 신청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연윤경 음성군 보건소장은 “신체활동이 부족해지기 쉬운 일상에 체조, 요가, 줌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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