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신니면에 자리한 용원교회가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용원교회는 지난 16일, 신니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밑반찬 배달 봉사와 함께 선풍기 20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용원교회는 이미 오래전부터 신니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밑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한 번의 봉사가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을 맞아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의 건강과 안녕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선풍기 20대를 추가로 기탁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더위로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교회의 깊은 뜻을 담고 있다.
양진우 용원교회 목사는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발령될 만큼 무더위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용원 신니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용원교회 목사님과 교인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신니면을 만들기 위해 꼼꼼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화답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기관 간의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이번 용원교회의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온정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용원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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