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 충주시협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행사를 16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 활동이나 나들이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용산동, 지현동, 문화동 등 지역 어르신 30명이 초청됐다. 적십자 봉사원 10명이 일일 가족으로 동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도왔다. 총 40명의 인원이 함께 단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나섰다.
참여자들은 단양의 대표 명소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케이블카에 탑승해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를 주관한 조우상 대한적십자사 충주시협의회 회장은 “이번 단양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답답함을 해소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 충주시협의회는 사랑의 쉼터 무료급식소 운영,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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