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 내 친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는 박정주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및 저연차 민원 담당 공직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 행정 실천 결의대회 및 친절 교육'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민 중심의 친절 행정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형식적인 응대를 넘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결의대회에서 직원 대표는 친절 행정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항상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민원 행정', '밝은 미소와 공손한 언행 생활화'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전문 교육에서는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친절의 의미와 공직자의 소통 자세'를 주제로 외부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은 고전의 한문 구절을 인용하며 친절이 단순한 서비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임을 강조하고, 군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친절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덕목이자 군정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나부터 실천하는 친절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친절 행정 실천을 군정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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