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문화동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마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5일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문화어울림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새로 조성된 ‘문화어울림센터’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이웃 간의 따뜻한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문화동 거주 국가유공자와 소외계층 주민 등 약 150명이 초청됐다.
조합원 29명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은품을 함께 증정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정운영 이사장은 “문화어울림센터가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소통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민 주도로 거점시설을 활성화하고 뜻깊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문화어울림센터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화어울림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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