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발판 삼아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축제 기간에 맞춰 옥천푸드행복센터 식생활교육장에서 처음으로 '7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옥천군이 밝혔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인 포도와 복숭아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로컬푸드가 가진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포도와 복숭아 관련 전시, 판매, 체험 행사뿐만 아니라 요리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보고, 맛보고, 직접 요리해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요리교실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방문객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농교육 운영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로컬푸드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식농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지역 농산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