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예천군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예천군은 7월 16일 오전 8시, 예천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마추어 무선연맹재난통신 예천지구단, 안전모니터봉사단연합회 예천군지부 등 지역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등굣길에 나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홍보 내용은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법과 물놀이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수심이 깊은 곳 출입 금지, 그리고 충분한 휴식의 필요성 등이었다. 작은 부주의가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물놀이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비운동과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천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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