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소방본부가 소방청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종합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 2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화재 예방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 대형 화재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가 추진한 예방 대책의 실효성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충남소방본부의 이번 성과는 도의 화재 예방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충남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 기간 동안 화재 취약시설 안전 관리 강화, 대형 화재 우려 대상 현장 점검, 주거시설 인명 피해 저감 대책 마련, 전통시장 및 산업시설 등 취약 대상별 맞춤형 안전 관리, 도민 참여형 화재 예방 홍보 및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의료시설 층별 대피 계획 컨설팅,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빈도 방문 시설 대상 화재 안전 조사, 전통시장 점포 소방시설 설치 지원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 가능한 예방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관계기관, 그리고 도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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