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차별화된 디지털 행정소통 통했다 (관악구 제공)



[PEDIEN] 관악구가 운영하는 공식 블로그가 지난 6월에 이어 7월까지 두 달 연속 네이버 ‘사회 분야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가 올해 6월부터 도입한 제도로,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 전반에서 AI 브리핑 인용 수를 중심으로 주제별 전문성, 차별성, 다양성을 갖춘 우수 창작자와 채널을 매월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2만 75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을 기록 중인 관악구 공식 블로그는 월 평균 9만 36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복지, 문화, 안전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특히, 공식 인용 수 61.4만 회를 기록하며 신뢰성 있는 공공 정보 제공 채널로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공 정보를 다룬다는 점에서 ‘사회 분야’의 의미를 더한다.

관악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구정 정책, 복지·건강·안전 정보, 청년·어르신·1인가구 지원 사업,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 재난·교통 등 구민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단순한 구정 홍보를 넘어 구민이 일상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콘텐츠 제작에 집중한 점이 주효했다.

카드뉴스, 소셜미디어 서포터스 참여 콘텐츠 등 다채로운 형식을 도입해 복잡한 행정 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온라인 행정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속 선정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 환경에서 공공기관 콘텐츠의 신뢰성과 활용도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관악구 공식 블로그가 정확한 정보와 생생한 현장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블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다각적인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전하고자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악구 공식 블로그는 네이버 포털에서 ‘관악구청 공식 블로그’를 검색하거나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