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실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오는 7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지역 주민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를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 마일리지 제도다. 이번 조사는 해당 제도 인증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내 배너를 통해 네이버 폼 설문으로 접속하면 된다. 설문 완료 회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주요 설문 항목에는 △앱 이용 및 참여 편의성 △탄소중립 실천 항목의 다양성 △지급 마일리지 및 인센티브 만족도 △지속 참여 의향 및 향후 서비스 개선 사항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느끼는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탄소공감마일리지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족도 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누리집이나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