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파주스타디움서 손 씻기 홍보관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파주와 용인의 축구 경기장을 찾은 1000여 명의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의 최전선에 섰다. 파주보건소는 경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홍보관'을 운영하며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많은 인파가 모이는 체육 행사 현장에서 개인위생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 시작 전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과 구체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이 상세히 안내됐다. 관련 홍보물 또한 배부하며 가정과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을 독려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체육 행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