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민선 9기 출범을 기점으로 청렴한 조직문화의 지속과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재단은 지난 7월 7일, 전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조직문화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윤리경영 시스템의 확고한 지속과 책임성, 윤리성 함양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일방향 교육 방식에서 탈피, 직원들이 직접 청렴에 대한 생각과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참여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공유하는 과정은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6월 재단 자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청렴으로 신뢰를, 문화로 감동을’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이 슬로건은 자체 심사와 직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청렴한 기관 운영과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 감동 실현이라는 재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반부패경영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 제도를 도입하며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또한 정기·수시 감사 등 자체적인 자정 기능 강화를 통해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혁수 대표이사는 “용인시 출연기관으로서 민선 9기 용인특례시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에 기여하기 위해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든 청렴 슬로건을 실천의 기준으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고 문화예술로 감동을 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