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립예술단,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제56회 정기공연으로 오페라 ‘피노키오’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오페라 ‘피노키오’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음악과 연기, 풍성한 무대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페라 ‘피노키오’는 총 5막으로 구성되어 제페토의 작업실에서 시작해 거대한 고래 뱃속에 이르기까지 생동감 넘치는 여정을 그린다. 특히 ‘챔버 앙상블’의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합창에 서커스 연출을 과감히 접목하여 기존 오페라의 틀을 깬 신선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주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 표는 7월 7일 오후 2시부터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3매까지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