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 모집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오는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1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수원시민으로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보유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이는 사업의 혜택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기준을 명확히 한 것이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지원 사업군 79명, 환경 정화 사업군 61명, 그리고 기타 사업군 10명으로 총 15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 적용된다. 또한 부대비,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이 지원된다.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 가입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참여자들의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조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접수 기간 동안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희망하는 사업 분야를 1지망부터 3지망까지 기재할 수 있다.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11일까지 사업 부서를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