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오는 11월까지 '2026년 경기도 시민정원사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013년부터 올해까지 인증된 1,768명의 경기도 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하며, 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신구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안산대학교 등 7개 시민정원사 양성기관에서 회당 최대 4시간씩, 1~2회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병해충 심화 관리, 정원식물 분류 및 식별, 정원 조성 후 관리법, 수목별 정지·전정 기술, 정원산업 동향, 정원수 활용 및 관리, 조경치유, 정원 설계와 배치 분석 등 실질적인 정원 관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포함한다.
경기도 정원산업과 이태선 과장은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시민정원사가 지역 정원관리와 생활권 정원문화 확산에 더 전문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기반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정원사는 각 양성기관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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