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 청년 2명이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에서 13일간 머물며 수원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7일까지 11박 13일간 진행된 ‘2026 수원-뚜르 청년대사 뚜르시 방문 프로그램’ 결과를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대사들은 뚜르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서 생활하며 프랑스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뚜르시 청년대사 및 국제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혔다.
특히, 청년대사들은 뚜르시청 직원과 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원시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기초 한국어 배우기, 한복 체험, 전통놀이, K-팝 댄스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수원시의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현지에서 직접 수원과 한국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청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국제 교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오는 10월과 11월에 뚜르시 청년대사 2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경험은 참여 청년들에게 수원과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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