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천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신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생들에게는 ‘하늘을 나는 물고기 위즈피쉬 체험’이라는 이름으로 피지컬 AI 코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학생들은 센서와 코딩 기술을 활용해 직접 AI 로봇 물고기를 조종하며 피지컬 AI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위즈피쉬의 구조와 작동 방식을 배우고 코딩 명령으로 주행 미션을 수행하며 팀별 발표까지 진행하는 과정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크게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학생들을 위한 특강은 ‘논술부터 서술형 평가 대비까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사, 통계 자료,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논술문 작성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작성된 글은 전문가의 개별 첨삭과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며,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4~6학년 40명, 중학생 30명 등 총 70명의 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금천구는 겨울방학 기간에도 유사한 논술 특강을 운영하여 92.7%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미래 사회에서는 신기술 이해 능력과 논리적인 표현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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