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동 냇가소공원 정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상현동 소재 냇가소공원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총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한 이번 정비 사업은 25년간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했던 좁은 보행로와 낡은 바닥 포장 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 이용률이 낮았던 지압길은 맨발길로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여기에 라인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불필요했던 석재 구조물을 철거하고 휴게덱과 야외 테이블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공원 이용객들의 통행량 분산을 위해 덱 산책로도 추가로 설치했다. 올여름 시원한 분위기를 더해줄 여름꽃 식재도 완료되어 공원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도심 속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냇가소공원 정비는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