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종합운동장 볼링장에 선결제 방식을 전면 도입한다.
기존에는 게임 종료 후 실제 이용한 게임 수를 정산하는 후불제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나,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결제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앞으로 볼링장 이용객은 입장 시 원하는 게임 수를 미리 선택하고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추가 게임을 원할 경우, 기존 게임이 끝나기 전 추가 결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선결제 방식 도입은 게임 종료 후 매표소에서 정산 대기하는 불편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용 게임 수 확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를 예방하여 정확한 요금 정산과 함께 더욱 원활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더불어, 공사는 무현금 결제 시스템도 함께 도입한다. 이용 요금은 카드와 전자화폐로 결제 가능하며, 이를 통해 더욱 신속한 결제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절차를 개선했다”며 “무현금 결제 시스템을 함께 도입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시설 내 안내문 게시와 현장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선결제 및 무현금 결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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