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교육청이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역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23일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에서 열린 '2026 상반기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는 교육청과 15개 시군청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교육지원청과 15개 시군청에서 유보통합 실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유보통합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시군청 유공 공무원 9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협의체는 상반기 동안 각 지역에서 추진한 주요 협업 사례를 발표하고, 협업 지원 실무단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얻은 실질적인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나누며 향후 과제 해결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함이다.
김 교육감은 “유보통합의 튼튼한 기초를 쌓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지역실무협의체 여러분이야말로 충남 유보통합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충남형 유보통합’을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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